테이크아웃드로잉 신문이 다시 발행됩니다. 이번 신문의 주제는 ‘재난연구소’로, 가수 싸이와의 명도 소송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의 광풍을 정면으로 마주한 당사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태원 지역의 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재개발을 상징하는 ‘콘크리트 벽돌’과, 그 거대한 폭력에 무력하게 쫓겨나는 연약한 존재를 상징하는 ‘나비’는 현재 이태원 지역이 처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신문 표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파랑과 노랑의 밝은 채도로 구성되어, 마치 아무 일도 없는 듯 평온한 봄날의 한 단면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안을 조금만 유심히 들여다 보면, 우리 이웃 누군가 자본의 폭력 사이에 짓눌려 죽어가고 있는 섬뜩한 풍경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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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FILMS 100 POSTERS’는 올해로 17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의 기획 전시 행사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100편의 영화를 선정하고, 100명의 그래픽디자이너가 포스터를 디자인하는 기획으로, 그래픽디자이너의 영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접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일상의실천은 <몸과 마음>, <죽음은 천천히 전진한다>,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세 편의 영화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 


주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 계간 <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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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Body & Soul
장은주, Korea 

포스터 디자인: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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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천천히 전진한다 
Dead Slow Ahead
Mauro HERCE, Spain, France

포스터 디자인: 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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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Knocking on the Door of Your Heart
최윤태, Korea 

포스터 디자인: 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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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에 위치한 ‘어쩌다 가게’가 5월 초 망원점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일상의실천에서 ‘어쩌다 가게@망원’의 심볼과 내부 인테리어 그래픽 시스템을 디자인했습니다.

‘어쩌다 가게’ 망원점은 골목이 그대로 옮겨져있는 듯한 내부 구조에, 개성이 강한 가게들이 입점해있습니다. 

‘어쩌다 가게@망원’은 망원시장 근처에 위치해있으며, 골목에서 주택가로 조금만 들어오면 보이는 하얀 건물입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9길 74

그래픽 설치. 새로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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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희망> 252호 기획은 ‘설악산 그대로’입니다. 2016년 설악산 녹색순례를 맞이하여 기획한<녹색희망> 252호 ‘설악산 그대로’는 설악산 케이블카의 피해와 영향, 전국 케이블카 현황과 유럽의 사례로 돌아본 산악관광 정책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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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부터 스페이스 오뉴월의 5주년을 기념하는 <2016 오뉴월 메이페스트>가 열립니다. 일상의실천은 이 축제를 위한 포스터와 5주년 기념전시 <행잉투게더 Hanging Together>를 위한 엽서를 디자인했습니다. <행잉 투게더>는 오뉴월의 5주년을 축하하며 여러 작가가 보내준 그림엽서를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일상의실천은 오뉴월의 5주년과 메이페스트의 개막을 축하하며 밝고 경쾌한 축제 이미지를 담은 포스터와 엽서를 만들었습니다. <2016 오뉴월 메이페스트>는 스페이스 오뉴월에서 21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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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서주연 작가의 전시 제목은 현대인의 감정적 혼란 상태를 상징하는 비정형의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전시를 알리는 포스터의 주요 모티브 역시 작가의 작업에서 발견된 다양한 파편들의 조합으로부터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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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녹색연합은 녹색순례에 나섭니다.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녹색순례은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라는 이름으로, 설악산에서 자행되고 있는 생태계 훼손과 무분별한 개발의 현장을 향한 십여 일 동안의 평화행진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일상의실천은 녹색순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여정이 담긴 안내지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모쪼록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순례길에 오르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smile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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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실천이 ‘매일노동뉴스’에서 발행한 <마을과 노동, 희망으로 엮다> 단행본을 디자인했습니다.

<마을과 노동, 희망으로 엮다>는 ‘희망연대노동조합’ 노동자들의 ‘생활문화연대운동’의 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희망연대노동조합’은 노동자들의 일터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성 평등, 생태환경, 반전평화, 사회공공성과 같은 보편적 가치와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한국 사회의 계층, 계급 사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한 희망의 움직임을 시각화하여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도움: 전다운

매일노동뉴스:
http://www.labortoday.co.kr/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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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실천에서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전시 <보이지 않는 가족>을 위한 도록을 디자인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족> 전시 도록은 프랑스 철학자 롤랑바르트의 사진론에 기반을 둔 본 전시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전시의 주제 -기존 권력과 질서의 해체-를 반영한 타이포그래피를 주축으로 작업되었습니다.

총 400페이지에 이르는 전시 도록에는 롤랑바르트의 철학과 <보이지 않는 가족> 전시의 관계를 분석한 글, 그리고 본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과 그 배경을 소개하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본 전시 디자인의 요소를 통일적으로 적용함과 동시에 다양한 레이아웃의 변주를 통해 긴 호흡의 도록에 실려있는 콘텐츠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족> 전은 5.29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2-3층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http://sema.seoul.go.kr/korea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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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실천에서 <MAP: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아이덴티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MAP>는 아시아 분쟁과 빈곤, 박해와 개발 등으로 비자발적 이주에 직면한 난민을 지원하는 동아시아 난민기구입니다. <MAP>의 모든 활동은 비자발적 이주로 인해 파괴되고 상처 입은 개인과 가족, 공동체의 회복을 가리키고 있으며, 국내외 난민과 국내 실향민 그리고 인신매매 피해자 등과 같은 비자발적 이주자의 안전과 자유를 결정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MAP>의 영문명 ‘Migration to Asia Peace’와 약칭 ‘MAP’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 시스템 개발과 함께, 비자발적 이주자와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선(Line)이라는 모티브와 동아시아에서 쓰이는 국기색을 차용하여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덴티티에 쓰인 모티브는 공간의 구획을 나누는 기능과 더불어 알파벳과 아라비아 숫자로 변형되어 향후 <MAP>에서 쓰일 다양한 응용항목에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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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바로가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p.asiapeace

웹사이트
http://www.mapcast.org

디자인 도움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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