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실천에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 <보이지 않는 가족>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족>은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립미술관과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린 대규모 사진전입니다. 

<보이지 않는 가족>은 사진을 포함한 현대미술과 문화 담론에 큰 영향을 끼친 프랑스 철학자 롤랑 바르트의 대표적 저서 ‘카메라 루시다’에 담긴 사진론에 기반을 둔 사진전입니다. <보이지 않는 가족>이라는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주변화된 존재들’에 주목한 롤랑 바르트의 사상에 기초하여, 현대사회 전반에 내재한 신화적 요소 -위계질서, 권력, 숭배-를 아버지, 군인, 성공한 남자, 중산층 인물을 통해 드러냅니다. 

일상의실천은 ‘앞과 뒤’, ‘좌와 우’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은 타이포그래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시 전반에 흐르는 기성 사회의 권력과 질서를 비판하는 ’해체’의 개념을 시각화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http://sema.seoul.go.kr/korea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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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실천이 일민미술관에서 진행중인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전시연계 프로그램 "자기 참조의 시간"에 참여합니다. 

"자기 참조의 시간"은 일민미술관 1전시실에 설치된 더 북 소사이어티•테이블 유니온•COM의 작업 <불완전한 리스트>에 포함된 9명의 디자이너가 매주 수요일 자신의 작업물을 관객과 카메라 앞에서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 사전 신청은 없으며 당일 티켓 소지자 중 선착순 50명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6일 저녁 6시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http://ilmin.org/kr/program/graphic-design-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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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실천 권준호, 김어진 디자이너가 <GRAPHIC #36 전단실천>에 참여했습니다. 

<전단실천>은 ‘대한민국 정치권력의 오만과 위선, 몰상식을 비판하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내용으로 35명(팀)의 작업자가 각자의 시각언어로 만들어낸 ‘전단지’가 실린, 한 무더기의 정치 선전물입니다. 권준호, 김어진은 각각, ‘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될라구’라는 제목의 전단지를 통해 대한민국 권력에 대한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비판적 메시지를 표출했습니다. 

* 전단지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닭이 사람의 왕이 되었다’라는 문장은 ‘세월호 연장전 신문’에서 사용된 사진작가 노순택의 문장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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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제목:
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작업메모:
닭이 사람의 왕이 되었다. 인간의 존엄은 짐승의 가족애에 짓밟히고, 늙은 암탉은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기 위해 뾰족한 부리를 사납게 쪼아댄다. 늙은 돼지, 병든 말, 우매한 양들은 왕의 그 검고 매서운 눈을 마주할 때마다 두려움에 떨며 오줌을 지리고, 까마귀는 왕에게 처형당한 시체의 냄새를 따라 회색 하늘을 서성인다. 닭이 사람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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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제목:
될라구

작품설명:
그것은 권력을 향한 단순한 욕망과는 다른 지점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에게 대통령은 권력이 아닌,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는 ‘가업’에 가까워 보였다. 그래서였을까. 대통령을 ’되려고 하면 되는’ 것쯤으로 인식하는 그의 발언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생경하게만 다가왔다. 시대를 막론한 그의 당당함에 감히 꽃을 달아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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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실천에서 <서울50플러스재단> 아이덴티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서울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정책과 체계적인 지원을 담당하기 위해 서울시에 신설된 기관으로 5개 권역별로 설치되는 ’50플러스 캠퍼스’와 자치구별로 지역에 밀착한 형태로 조직되는 ’50플러스 센터’를 지원하고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사업을 총괄합니다.

'원(o)'과 '+'를 결합하여 사회혁신플랫폼을 형상화한 <서울50플러스재단>의 메인 심볼은 재단의 주요 가치를 담은 5가지 심볼로 확장되고, 산하조직인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가 신설될 때마다 확장된 심볼의 조합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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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실천에서 녹색희망 251호 <핵 없는 세상>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녹색희망 251호 <핵 없는 세상>은 탈핵 프로젝트 ‘30km’와 ‘2015 파리기후변화당사국총회’ 리뷰 그리고 지역에너지전환에 대한 기획 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으로 보는 녹색활동에서는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활동과 동두천 캠프캐슬 기름유출 조사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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